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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포츠 ‘직관’ 시작… LCK는 언제?

프로 스포츠 ‘직관’ 시작… LCK는 언제?

문대찬 기자입력 : 2020.06.29 11:11:42 | 수정 : 2020.06.29 11:13:39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프로 스포츠 종목을 직접 경기장에서 관전할 수 있게 된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롤파크를 찾아 LCK를 직접 관람하길 기대했던 e스포츠팬들의 아쉬움이 커질 전망이다. 

야구와 축구 등 주요 프로스포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 이후 계속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진행했다. 하지만 관중 수익이 오래도록 0에 그치면서 곳곳에서 구단들의 곡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 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에 따라 야구·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관중 허용 규모와 시작 일시 등 세부 계획은 추가 논의를 거쳐 확정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프로야구‧축구의 상황을 시간을 두고 지켜본 뒤 관중 입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LCK는 기존에도 중계권 수익에 비해 관중 수익 비율이 크지 않았다. 게다가 야외에 관중석이 마련된 야구‧축구와 달리 롤파크의 경우 실내에 경기장이 위치해 있어 이에 따른 부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엇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유관중 경기를 진행할 계획은 없다”면서 “야구‧축구 등 프로 스포츠 종목의 추이를 지켜본 뒤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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