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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정계복귀 허경영 집중 추적

‘탐사보도 세븐’, 정계복귀 허경영 집중 추적

이은호 기자입력 : 2020.02.07 16:38:40 | 수정 : 2020.02.07 17:04:16

사진=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7일 방송되는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배당금당) 대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조명된다.

허 대표는 2007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정계에서 퇴출돼 10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다가, 복권된 지 1년 만인 지난해 배당금당을 창당했다. 배당금당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많은 예비후보자를 끌어 모으며 세몰이를 하고 있다.

그러나 ‘탐사보도 세븐’ 제작진에 따르면 배당금장의 예비후보자 중 25%가 전과자로 드러났다. 이들 가운데는 살인, 아동성범죄 전과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탐사보도 세븐’ 측은 배당금당의 검증 기준과 허 대표가 국회 입성을 확신하는 배경 등을 파헤친다.

허 대표 개인을 향한 의혹도 다뤄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허 대표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을 만났다. 허 대표로 인해 아들이 죽었다는 할머니를 비롯해, 허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람, 재산을 탕진했다는 사람 등이다.

또한 허 대표가 그간 자신은 하늘에서 온 신인(神人)이기 때문에 여자를 가까이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그에게 아내와 자식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제작진이 만난 허 대표의 친조카는 “(허 대표에게) 집안의 반대로 헤어진 아내와 아들이 있다”고 말했다. 허 대표의 다른 아내와 두 딸을 만났다는 지인도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하는 ‘탐사보도 세븐’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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