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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명예홍보대사’ 무허가 리조트 참여 논란에 정준호 소환…왜?

‘춘천시명예홍보대사’ 무허가 리조트 참여 논란에 정준호 소환…왜?

김미정 기자입력 : 2019.12.03 07:52:58 | 수정 : 2019.12.03 08:46:56

유명 배우 A씨가 참여한 리조트가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해 운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배우 정준호가 소환됐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8뉴스'는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유명 배우 A씨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한 리조트가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한 채 영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리조트 측은 춘천시에 건축물을 다세대주택과 체육시설로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즉 허가받은 사항으로는 리조트 운영이 불가능하지만 임의로 용도를 변경했다는 것이다.

해당 시설 관계자는 시설 대부분이 영화·드라마를 위한 세트장일 뿐이라며 이를 통해 돈을 벌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는 객실, 실시간 예약 등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춘천시 관계자는 "영화 세트로 쓴다고 하더라도 건축물 대장상 용도와 다르게 쓴다면 허가를 받아야 한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보도가 전해지자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인 정준호가 해당 배우가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정준호는 지난해 10월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에 정준호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측은 “정준호가 현재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이다. 관련 이슈에 대해 사안을 확인 중이다”라고 밝힌 상황이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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