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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 급거 방일…지소미아 관련 논의 나눌까

이소연 기자입력 : 2019.11.22 17:52:50 | 수정 : 2019.11.22 17:53:30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일본을 방문, 나고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22일 오후 7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에 머물 계획이다. 

강 장관은 G20 외교장관 회의에서 미국과 일본 측 인사들에게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관련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일본 정부는 지난 2016년 대북 관련 군사 정보를 직접 공유하기 위해 지소미아를 체결했다. 협정은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되는 형식이다. 그러나 강제동원 배상 판결을 두고 한·일 관계가 악화되자 한국은 지소미아 종료를 공표했다. 한국 정부는 일본의 보복 조치 철회 시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 지소미아는 오는 23일 오전 0시를 기해 종료될 예정이었다. 

다만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를 종료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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