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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 한왕호, 5년간 뛴 LCK 뒤로 하고 중국 LGD 입단

김찬홍 기자입력 : 2019.11.22 13:21:06 | 수정 : 2019.11.22 13:21:15

사진=LGD 공식 SNS

한왕호의 행선지는 한국이 아닌 중국이었다.

리그오브레전드(LoL) 중국 게임단 LGD는 22일 공식 SNS에 ‘피넛’ 한왕호의 영입 사실을 밝혔다.

2015년 나진 e엠파이어에서 데뷔한 한왕호는 2016년 락스 타이거즈로 이적,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어냈다.

이후 2017년도는 SKT T1(현 T1)과 2018년 킹존 드래곤X로 이적해 한 차례씩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청부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특히 그는 ‘2016 LCK 서머 시즌’ 이후 5차례 연속 리그 결승전에 오르기도 했다.

2019년 젠지로 이적한 그는 5년 가까이 정든 한국 무대를 뒤로 하고 처음으로 중국 무대를 밟는다.

LGD는 한왕호와 함께 오창종 전 kt 감독을 영입했다.

한편 LGD는 지난 시즌 원거리 딜러 ‘크레이머’ 하종훈을 영입했다. 한왕호를 영입하면서 한국인 용병 선수를 2명으로 늘렸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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