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가치 더 올라가는 손흥민

가치 더 올라가는 손흥민

김찬홍 기자입력 : 2019.11.22 10:31:19 | 수정 : 2019.11.22 10:31:26

조제 무리뉴 감독과 포옹하는 손흥민. 사진=토트넘 공식 SNS

손흥민(28·토트넘)의 주가가 연일 수직상승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전 세계 최고의 선수 100위를 선정했다.

손흥민은 윙어 부문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손흥민은 빠르고 양 발을 잘 쓴다. 근면하고 재치 있기까지 한 손흥민은 현대 공격수의 패러다임이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최근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서 선정한 올 시즌 최고의 토트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토트넘의 최근 10년간 최고의 이적생으로 꼽혔다.

손흥민은 올 시즌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UCL에서만 5골을 몰아치는 등 최근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그의 소속팀 토트넘은 올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손흥민은 예외다. 

앞으로의 미래도 밝을 전망이다.

토트넘은 지난 20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조제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무리뉴 감독의 영입 계획에 손흥민의 입지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무리뉴 감독은 “당장 영입 계획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또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의 첫 만남에서 함박웃음을 지으며 포옹을 하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23일 웨스트햄과의 리그 1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