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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개인 최고 체납액 5억1천만원

전북도,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신광영 기자입력 : 2019.11.20 14:42:45 | 수정 : 2019.11.20 17:23:58

(사진=연합뉴스)

전북지역 올해 지방세 체납액이 가장 많은 개인은 70대 여성 5억1천만원으로 나타났다. 

해당 여성은 부동산 개발을 하는 아들에게 명의를 빌려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법인 최고 체납액은 3억9천만원으로 조사됐다. 

전북도는 고액․상습체납자 246명(지방세 238명, 지방세외수입금 8명)의 최종 명단을 페이지, 위택스 등을 통해 전국 동시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 기준 체납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인 신규체납자다.

공개대상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법인 대표자), 주소, 나이, 체납액, 체납세목, 체납요지 등이며 관련 체납액은 86억원에 이른다.

주요 체납사유는 부도폐업, 법인해산 등이 138명(56.1%), 52억원(60.5%)으로 계속되는 경기불황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위해 명단공개뿐만 아니라 은닉재산 조사, 재산압류, 공매, 출국금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신광영 기자 shingy1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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