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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선발’ 이승호, 3회 조기 강판… 2이닝 6실점

‘한일전 선발’ 이승호, 3회 조기 강판… 2이닝 6실점

이준범 기자입력 : 2019.11.16 21:33:35 | 수정 : 2019.11.16 21:33:41

사진=연합뉴스


한일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 신인 투수 이승호(20·키움 히어로즈)가 3회 조기 강판당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이승호는 16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일본과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이닝 8피안타 1볼넷 1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승호는 1-3으로 뒤진 3회 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이용찬으로 교체됐다. 이후 주자들이 모두 득점에 성공하면서 이승호의 자책점은 6점으로 치솟았다.

당초 이날 한일전에는 대표팀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등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국이 15일 멕시코에 승리하며 2020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확보하자 선발투수를 이승호로 바꿨다.

이승호는 올해 키움에서 선발투수로 나서 23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한국시리즈세어도 선발투수로 등판해 5⅓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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