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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치아교정' 계절 왔다…치아 건강 위해 필요

유수인 기자입력 : 2019.11.15 07:00:00 | 수정 : 2019.11.14 18:14:37

루센트치과 제공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지난 몇년간의 노력이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되는 날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홀가분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수능이 끝나면 부모님과 함께 치과를 찾는 수험생들이 많다. 공부하느라 미뤘던 치과 시술을 받기 위해서다.

그중에서도 ‘치아교정’을 받기 위해 방문하는 이들이 많다. 비뚤어진 치아를 가지런히 하고, 여러 가지 골격적 부조화를 바로잡아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교정 치료는 치아를 고르게 만들어 심미성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지만 치아가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본인의 치아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더 크다고 봐야한다.

예를 들어 부정교합으로 인해 치아의 맞물림 관계가 나빴다면 교정을 통해 교합이 개선된다. 이를 통해 소화 기능도 좋아질 수 있다. 아울러 겹쳐져 있거나 벌어져 있던 치아 사이의 간격이 균일해지면 이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에 잇몸 질환도 줄일 수 있다.

루센트치과 조성주 대표원장은 “치아교정을 통해 교합이 개선되고 치아간격이 균일해지는 등 치아의 문제점들이 해결되면 이를 더욱 건강하게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제 막 수능을 마친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정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메탈교정이있다. 메탈교정이란 가장 일찍 개발됐으며 현재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보편적인 교정장치다. 교정치료의 정밀도 및 효율성이 우수하며 관리가 쉽다.

최근에는 자가결찰방식 치아교정도 인기가 높다. 대표적인 자가결찰방식 치아교정으로는 클리피씨, S라인, 엠파워 등이 있다. 자가결찰방식 치아교정은 교정 브라켓에 와이어 탈착이 쉽도록 뚜껑이 달려있어 교정치료 각 단계별 와이어 교체가 용이하다.

조성주 대표원장은 “교합의 맞지 않는 치아로 오래 생활하면 위장장애, 충치, 악관절 등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빨리 교정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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