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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다음은 박지민…설리 이후 '악플러'에게 자비 없다

박지민, 성희롱 악플러에 법적 대응 "다 신고하겠다"

조계원 기자입력 : 2019.10.19 10:57:36 | 수정 : 2019.10.19 10:58:11

사진=박지민 SNS 캡쳐

가수 설리가 악플에 시달리다 숨진 직후 연예인들의 악플러 대응이 강화되고 있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가수 박지민과 아이유 등이 악플러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가수 박지민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사진 한 장으로 온갖 DM(다이렉트 메시지)에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DM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XX XX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DM들 다 신고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지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자신의 사진을 두고 일부 댓글이 특정 신체 부위를 빗댄 성희롱에 가까워 강경대응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가수 박지민은 7년 전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했던 인물이다. 올해 8월 신곡 ‘Stay Beautiful’을 선보였으며, 현재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를 나와 홀로서기 중 이다.

박지민에 이어 아이유 역시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에 나섰다. 가수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협의나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악플러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은 공식 SNS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성적 희롱, 인신공격 등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해 이에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공개했다.

설리 사건 이후 아이유와 박지민까지 동료 연예인들의 악플러 강경대응이 나오면서 연예계 전체로 악플러 대응에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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