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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효리 “이상순 바람피우면 바로 이혼, 내가 그러면 기다려” 폭소

‘동상이몽2’ 이효리 “이상순 바람피우면 바로 이혼, 내가 그러면 기다려” 폭소

김미정 기자입력 : 2019.09.17 08:38:34 | 수정 : 2019.09.17 08:52:38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했다.

16일 밤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가수 메이비, 배우 윤상현 부부 집에 방문한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얼마 전에 다른 부부를 만나서 이혼 이야기를 나눴다. '상순 오빠가 다른 사람 좋아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묻더라. 그래서 이혼할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빠를 미워하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 좋아하는 마음 생겼다고 미워할 건 아니다. 그래도 같이 살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묻더라. 나는 사랑에 금방 잘 빠지고 금방 잘 나오니까 조금 기다려야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상순은 “내가 바람피우면 이혼이지만 자기는 바람피우면 돌아올 테니까 기다려라. 참고 살아라. 그건 무슨 논리니? 자기는 만나도 난 죽어도 만나지 말라는 거다”고 황당함을 토로했다.

이효리는 “내가 끝까지 갔으면 끝이지. 그런데 약간 좋아하는 마음이 있을까말까 그걸 기다리라는 거다”고 설명했고, 이상순은 말문 막혀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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