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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폭염대책은 ‘사우나’…선글라스‧자외선차단제 지참도

도쿄올림픽 폭염대책은 ‘사우나’…선글라스‧자외선차단제 지참도

엄예림 기자입력 : 2019.08.23 02:00:00 | 수정 : 2019.08.23 07:34:23

지난 9일 실시된 내년 올림픽 비치발리볼 테스트대회에서 경기하는 일본 선수들. 사진=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0 도쿄올림픽 출전 예정 선수들을 위해 혹서 대비책을 2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비지침에는 ▲ 적어도 2주 동안 도쿄와 비슷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연습할 것 ▲ 수분보충 계획을 세워 대회전부터 실천할 것 ▲ 워밍업에는 냉각제를 넣은 조끼를 이용할 것 ▲ 경기중에는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것 등 10개 항목의 구체적 대책이 포함돼있다. 

지침에서는 특히 고온다습 환경 적응을 위해 40-42도의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거나 70-90도의 사우나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한편 올해 7월4일부터 8월4일까지 일주일간 일본 전국에서는 1만8347명이 온열질환으로 병원에 실려가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엄예림 기자 yerimuh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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