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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캠핑클럽’ 이진 “결혼 후 미국행, 남편 사랑해서”…이효리 ‘쪽방살이’ 회상 “집주인은 정문으로, 우리 가족은 뒷문으로”

'캠핑클럽' 이진 "결혼 후 미국행, 남편 사랑해서"

김민희 기자입력 : 2019.08.12 13:15:27 | 수정 : 2019.09.09 12:54:52

JTBC '캠핑클럽'

 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어제(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결혼 후 미국행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했습니다.

2016년 미국 금융업계 종사자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인 이진은
“우리 오빠는 나를 걱정하는 스타일이다.
처음에 자기가 회사를 가면 내가 혼자 있어야 하니까
그런 내가 아기 같았나 보더라”며 운을 뗐는데요.


“내가 마트를 가면 항상 위에서 잘 가고 있는지 쳐다보고 있다”며
“어느 날 내가 안 보였는지 ‘어디로 갔냐’고 하더라.
‘나 잘 가고 있는데?’하니까, ‘안 보이는데?’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효리가 “외국에서 살아본 적도 없고, 영어도 잘 못하는데
사랑하는 사람 하나 보고 외국에서 나가 살기는 힘들 것 같다.
다 포기할 만큼 사랑했냐”고 묻자,
이진은 “그렇다”고 답한 뒤
“처음 6개월은 신 나고 재미있게 놀았다.
걸어 다니기만 해도 좋았는데 6개월 지나니까 가족이 생각나더라”며
한국에 잠깐씩 들어올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습니다.


jm****
이진 볼수록 매력적이다. 웃는 미소도 넘 예쁘고... 참 괜찮네..

st****
이진의 재발견... 편하게 방송하니.. 매력이 보이네ㅎ

hy****
핑클 이제 40대 불혹의 나이네. 다들 나름 열심히 산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핑클은 다들 얼굴이 평온하고 예쁘다.

mi****
핑클 너무 보기 좋아요~ 각자 다들 멋있게 나이 들어서 좋아요~


한편, 이날 이효리와 이진은 장을 보기 위해 근처 5일장으로 향했고,
정류장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던 중
건너편에 있는 2층 주택을 바라보던 이효리가
“어릴 때 2층 쪽방에 살았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1층에 주인이 살고 2층에 세 들어 살았는데,
주인집은 정문으로 다녔고 우리 가족은 뒷문이나 옆문으로 다녔다.
데뷔하고서도 그 집에서 1~2년을 더 살았다”고 고백했는데요.

이를 듣던 이진은 “나 지금 알았다. 집 전체가 언니 집인 줄 알았다”며
“그러고 보니 한 번도 집으로 들어가는 언니의 뒷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monkeyminnie@kukinews.com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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