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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쟁자' 슈어저, 부상 장기화 조짐

'류현진 경쟁자' 슈어저, 부상 장기화 조짐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7.21 10:24:06 | 수정 : 2019.07.21 10:24:09

올 시즌 류현진(LA 다저스)과 사이영상을 놓고 겨루고 있는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의 부상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슈어저는 올 시즌 19경기에 선발로 나서 9승5패 평균자책점 2.30 탈삼진 181개를 기록 중이다. 최근 7경기에선 7승 무패 평균자책점 0.87로 최고의 피칭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지난 7일을 이후로 등판이 끊겼다. 등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당초 슈어저는 22일(한국시간) 애틀랜타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등 부위의 점액낭 염증으로 인해 등판이 미뤄졌다.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MLB 닷컴에 따르면 슈어저는 거리를 늘려가며 캐치볼을 하던 도중 통증을 호소했다.

슈어저는 “구글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염증은 견갑골과 갈비뼈 사이 부위에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이상이 없고 근육과 견갑골이 견고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신발에 돌이 들어간 상태로 뛰는 느낌이다. 내가 공을 던질 때 느끼는 통증을 가장 잘 비유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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