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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승승장구 젠지, 킹존 잡고 4연승…공동 3위

승승장구 젠지, 킹존 잡고 4연승…공동 3위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7.20 22:38:29 | 수정 : 2019.07.20 22:41:05

젠지 e스포츠가 킹존 드래곤X를 패승승으로 짜릿하게 역전했다. 

20일 오후 8시에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2라운드 11경기에서 젠지가 킹존을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젠지는 4연승과 함께 8승 4패 득실 +6으로 킹존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킹존은 탑 ‘라스칼’ 김광희, 정글 ‘커즈’ 문우찬, 미드 ‘내현’ 유내현,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 서포터 ‘투신’ 박종익이 선발 출전했다.

젠지는 탑 ‘큐베’ 이성진, 정글 ‘피넛’ 한왕호, 미드 ‘플라이’ 송용준,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 서포터 ‘라이프’ 김정민이 선발 출전했다.

1세트 킹존 승

1세트 경기 초반부터 킹존은 바텀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젠지를 압박했다. 이어 라스칼 ‘제이스’가 큐베 ‘나르’를 혼자 잡아내며 킹존은 경기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협곡의 전령’과 ‘화염 드래곤’을 2중첩한 킹존은 경기 15분 순식간에 젠지의 미드 억제기 타워까지 파괴했다. 경기 주도권을 가져간 킹존은 운영을 하며 골드 격차를 7000 이상 벌렸다. 

화염 드래곤 3중첩을 완성시킨 킹존을 젠지는 더 이상 막을 수 없었다. 경기 25분 ‘바론’ 사냥에 성공한 킹존은 파죽지세로 젠지의 하단을 파괴했다. 내현 ‘야스오’는 적재적소에 ‘바람 장막’을 사용하며 젠지의 주요 스킬을 막아냈다. 

킹존은 수성하는 젠지를 뚫고 경기 27분 만에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1세트 MVP는 ‘그라가스’로 활약한 커즈가 차지했다.  

2세트 젠지 승

2세트 선취점은 라스칼 ‘니코’가 큐베 ‘카르마’를 잡아내며 킹존이 가져갔다. 하지만 경기 14분 드래곤 앞마당에서 젠지가 3킬과 함께 화염 드래곤을 차지하며 큰 이득을 봤다. 킹존은 운영을 통해 젠지의 타워를 파괴하며 손해를 만회했다. 

경기 24분 양 팀은 바론을 앞두고 대치했다. 이때 플라이 ‘베이가’가 ‘사건의 지평선’으로 킹존의 진영을 무너트리면서 젠지가 교전을 대승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젠지는 그대로 킹존의 본진으로 진격했다. 킹존은 결사항전 했지만 결국 젠지에게 무너졌다. 2세트 MVP는 플라이가 차지했다.  

3세트 젠지 승 

3세트 선취점은 미드에서 플라이 ‘탈리야’가 커즈 ‘트런들’을 잡아내며 젠지가 차지했다. 이후 젠지는 드래곤 버프를 중첩하며 운영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경기 중반 큐베 ‘나르’가 라스칼 ‘카밀’과의 1대1 대결에서 승리하며 젠지는 기세를 잡았다. 운영을 통해 골드를 쌓아나간 젠지는 어느새 격차를 6000 이상 벌렸다. 

경기 후반 킹존은 과감하게 교전을 걸었다. 피넛 ‘세주아니’와 플라이를 잡아낸 킹존은 바론 사냥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때 큐베, 룰러, 라이프 ‘유미’가 침착하게 기회를 노렸다. ‘메가 나르’로 변한 큐베는 바론 둥지 안으로 과감하게 진입했다. 이후 룰러와 유미가 나머지 적을 마무리하며 바론까지 차지, 젠지는 승기를 굳혔다.

킹존은 배수의 진을 치며 수성했다. 젠지의 주요 딜러인 룰러를 집중적으로 노리며 킹존은 끈질기게 버텨냈다. 하지만 젠지가 재등장한 바론을 차지하자 킹존은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 젠지는 킹존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3세트 MVP는 라이프가 차지했다.       

롤파크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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