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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8월 1일 쿠어스필드 등판 예상… 후반기 최대 위기?

류현진, 8월 1일 쿠어스필드 등판 예상… 후반기 최대 위기?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7.17 10:09:31 | 수정 : 2019.07.17 10:09:35

사진=AP 연합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후반기에도 쿠어스필드에 등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저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마이애미와 홈에서 3연전을 치르고 하루 휴식을 취한다. 이후 24일과 25일 LA에인절스를 상대로 홈 2연전을 갖는다. 27일부터 29일까지 워싱턴으로 원정 3연전을 떠난 뒤 30일부터는 콜로라도 원정 3연전을 치른다.

현재 선발 로테이션대로라면 류현진은 20일 마이애미전과 27일 워싱턴전에 선발 등판하게 된다. 그 다음이 바로 8월 1일 콜로라도전이다. 로테이션 조정이 없다면 쿠어스필드 등판이 불가피하다. 

콜로라도의 홈구장 쿠어스 필드는 전형적인 타자 친화구장이다.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다. 역대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투수들도 쿠어스필드에선 평범한 투수가 됐다.

올 시즌 강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류현진도 쿠어스필드에선 약했다. 통산 5차례 등판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9.15를 기록 중이다. 

후반기 쿠어스필드 등판은 사이영상을 노리는 류현진에게 최대 기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쿠어스필드에서 호투를 펼친다면 강력한 라이벌로 평가되는 맥스 슈어저(워싱턴)로부터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다. 또 한 번 무너진다면 사이영상을 장담하기 쉽지 않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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