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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FA 랭킹 7위… “NL 올스타전 투수, 부상 이력이 변수”

류현진, FA 랭킹 7위… “NL 올스타전 투수, 부상 이력이 변수”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7.17 09:54:38 | 수정 : 2019.07.17 10:09:52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올 시즌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FA 랭킹 7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7일(한국시간) 올해 겨울 FA 자격을 취득하는 선수들의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지난 4월에는 10권 밖이었던 류현진은 5월과 6월에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 7위까지 끌어올렸다.

매체는 “류현진이 지난해 15경기에서 거둔 평균자책점 1.97을 넘어서기란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지만 그의 올해 평균자책점은 무려 1.78이다”라며 “올스타전에서는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진은 올해 볼넷이 단 2.5%에 불과하다. 이는 리그 최고 기록이다. 하지만 류현진이 어깨와 팔꿈치 수술로 인해 2014년 이후 한 시즌에 150이닝 이상을 던진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류현진의 동료 리치 힐은 37세가 되는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3년간 48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며 “류현진은 33세가 되는 시즌을 앞두고 이와 비슷한 규모의 계약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 게릿 콜이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내야수 앤서니 렌돈, 3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좌완 투수 매디슨 범가너, 4위는 뉴욕 메츠의 우완 투수 잭 휠러, 5위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 J.D. 마르티네즈, 6위는 뉴욕 양키스 마무리 애롤디스 채프먼이 차지했다.

8위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 9위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우완 투수 제이크 오도리지, 10위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이 류현진의 뒤를 이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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