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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NL 사이영상 중간 점검… 슈어저 1위

MLB닷컴, NL 사이영상 중간 점검… 슈어저 1위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7.16 15:06:18 | 수정 : 2019.07.16 15:08:54

사진=AP 연합뉴스

MLB닷컴은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아닌 맥스 슈어저(36·워싱턴)의 손을 들어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담당기자 38명의 사이영상 투표 중간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매체에 따르면 내셔널리그 부분에서 슈어저가 1위표 38표 중 26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는 1위표 11표를 얻은 류현진이었다. 

매체는 “슈어저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 선두주자로 올라섰다”라며 “그는 역대 5번째 사이영상 4회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슈어저는 6월에 68탈삼진과 1점대 방어율에 오른 1920년 이후 4번째 투수가 됐다. 이 기록은 페드로 마르티네스, 로저 클레멘스, 랜디 존슨만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슈어저는 6월 한 달간 6승 평균자책점 1.00으로 호투를 펼쳤다. 올 시즌 9승 5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등 부위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7월 초부터 등 통증을 안은 채로 투구를 이어가던 슈어저는 올스타전 출전권을 반납까지 했다. 당초 큰 부상이 아닐거라 예상됐지만 IL까지 올랐다. 

슈어저와 사이영상 수상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류현진에 대해 MLB닷컴은 “류현진은 거의 3개월 동안 완벽에 가까운 성적을 거뒀다”며 “올 시즌 탈삼진/볼넷(K/BB)이 9.55, 9이닝 당 볼넷(BB/9) 0.85개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도 0.93으로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최근 미국 매체 CBS스포츠와 FOX 스포츠가 선정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1순위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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