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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도 감탄한 류현진 “공 정말 잘 던진다”

프라이스도 감탄한 류현진 “공 정말 잘 던진다”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7.15 16:15:10 | 수정 : 2019.07.15 16:15:25

사진=AP 연합뉴스

칼을 맞대는 상대도 류현진(LA 다저스)의 투구에 혀를 내둘렀다.

ESPN의 말리 리베라 기자에 따르면 15일 팬웨이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 데이비드 프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는 류현진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프라이스는 “나는 류현진의 올해 활약을 감탄하며 보고 있다. 정말 공을 잘 던진다”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그는 “올해 류현진이 던진 공을 수백 개는 본 것 같다. 그런데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로 들어간 공은 단 1개도 못 본 것 같다”며 “존의 구석을 노리고 존에서 살짝 빠지는 공을 던진다. 같은 투수로서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극찬했다.

이날 프라이스와 류현진의 선발 맞대결은 류현진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류현진은 7이닝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내야 수비 불안으로 흔들렸던 1회를 제외하고는 보스턴 강타선을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반면 프라이스는 5이닝 4피안타(1홈런) 3볼넷 4실점(1자책점) 7탈삼진으로 다소 부진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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