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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베이싱어 “한국 개 식용 목적 집단 사육하는 유일한 나라”

킴 베이싱어 “한국 개 식용 목적 집단 사육하는 유일한 나라”

인세현 기자입력 : 2019.07.12 09:22:26 | 수정 : 2019.07.12 09:25:00

사진=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가(55) 한국의 개 식용을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킴 베이싱어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동물권 단체인 동물해방물결, 국제 동물 단체인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동물은 법에 따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곤 임의도살이 금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표창원 의원이 발의한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 통과 촉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베이싱어는 “한국은 개를 식용 목적으로 집단 사육해 먹는 세계 유일한 나라”라며 “전통이라고 해도 어떤 전통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처럼 (전통에 관해) 스스로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싱어는 이 기자회견과 12일 국회 앞에서 열리는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 심사 촉구 시위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0일 방안했다. 집회 참석 후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는 지난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도심 한국 총 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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