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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의원 11명 “리베이트사건, 정치음모 타깃은 안철수”

송금종 기자입력 : 2019.07.11 19:55:08 | 수정 : 2019.07.11 19:55:14

연합뉴스

국민의당 출신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11일 대법원 무죄 확정판결이 난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을 ‘전무후무한 정치음모’라고 비판했다. 

김동철·박주선·주승용·권은희·김관영·김삼화·김중로·신용현·이동섭·이태규·채이배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은)추악한 정치적 기획과 음모 합작품이었음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6년 총선에서 국민의당은 정당 득표율 2위를 기록하며 정치개혁 기대를 높여가던 때였고 안철수 대표 또한 국민 기대와 신뢰가 급상승하던 시기였다며 이 사건이 기획·실행됐던 시점으로 시계를 돌려보면 정치음모 집단 타깃은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표였음이 명백하다고 전했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적 중립의무를 망각하고 정치적 의도가 확연한 강압적 조사와 무리한 고발을 하기에 이른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잘못된 억지 수사와 기소 및 피의사실 공표에 관한 검찰의 책임있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에 국민의당 의원들이 범죄자인 것처럼 단정하는 보도를 대대적으로 해 정치적 타격을 가한 일부 언론사들에는 충분한 정정 보도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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