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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이언주 ‘강연료 자료 요구’에 스스로 밝혀

페이스북 통해 학교 100만원, 지자체나 단체 300만원, 기업 1550만원

노상우 기자입력 : 2019.06.19 21:05:48 | 수정 : 2019.06.19 21:05:54

사진=연합뉴스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자신의 강연 내역 자료를 요구한 것에 대해 SNS를 통해 19일 공개했다.

탁 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의원실이 제출을 요구한 목록을 공개했다. 이 의원실이 요구한 자료에는 탁 위원이 진행한 행사 장소, 강사료, 출연료 등 이었다.

탁 위원은 “강연료가 궁금하신 것 같은데 바쁜 분들 괴롭히지 말아 달라”며 “학교는 100만원, 지자체나 단체는 300만원, 기업은 1550만원 균일가”라고 밝혔다.

이어 “공적 신분도 아닌 개인의 영리활동에 귀한 의정활동 시간 낭비 말고 본업에 충실하라”며 “국회의원이 강연 비용과 내용을 받아보는 것은 신박한 블랙리스트 작성법이다”라고 비판했다. 

사진=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페이스북 캡쳐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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