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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뮌헨 떠나 프라이부르크행…이적료 60억원

정우영, 뮌헨 떠나 프라이부르크행…이적료 60억원

노상우 기자입력 : 2019.06.19 20:43:22 | 수정 : 2019.06.19 20:43:27

사진=연합뉴스

정우영(20)이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SC프라이부르크 이적을 확정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에 정통한 복수 관계자는 19일 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 이적이 확정됐으며 이미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마지막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정우영의 계약기간은 4년이며 조만간 양 구단의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을 영입하기위해 이적료로 약 450만 유로(59억2800만원)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바이백 조항을 포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바이백은 합의된 금액을 지급하면 다시 정우영을 뮌헨에 복귀시킬 수 있는 조항이다. 매체는 그만큼 양 구단이 정우영의 가치를 인정했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정우영은 지난 2017년 바이에른 뮌헨과 4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28일 유럽 챔피언스 조별리그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교체 출전으로 19세 나이로 유럽 챔피언스 리그에 데뷔했다. 지난 3월 3일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데뷔전도 치뤘다.

정우영은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 2군(4부리그)에서 1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에 패스 능력과 돌파력을 두루 갖췄다고 리그에서 평가받고 있다. 

뮌헨은 애초에 임대도 고려했지만, 정우영이 프라이부르크로의 완전 이적을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시즌 리그 13위를 기록한 팀으로 차두리가 2009-2010 시즌에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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