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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명예이장 도농교류활동 모범모델 적극 지원

강종효 기자입력 : 2019.06.17 17:58:46 | 수정 : 2019.06.17 17:58:55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허동윤)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15일 경남 의령군 수암마을을 찾아 제19차 정기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상지건축은 14개조를 편성해 양파 수확, 콩 파종, 축사 청소, 제초작업 등 각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벽화 그리기, 회관 꾸미기, 꽃동산 정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상지건축과 의령 수암마을의 명예이장 도농교류활동은 경남농협이 모범모델로 꼽는 사례 중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2010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시작된 상지건축과 수암마을의 인연은 올해로 꼭 10년을 맞았다.

그동안 봉사활동, 농산물 소비촉진, 영농인력지원, 가족체험행사 등 다양한 교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암마을을 또 하나의 고향으로 여기며 아끼고 가꿔온 결과 임직원과 마을주민이 진짜 가족처럼 끈끈한 인연이 됐다.

도농교류의 모범모델로 선도적 역할을 해옴에 따라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로부터 농촌사회공헌 기업으로 인증 받았으며, 2016년에는 정부로부터 도농교류부문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상지건축 허동윤 대표는 "이번 가을에는 1사1촌 자매결연 1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은 "명예이장 도농교류활동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어 우리 농업·농촌과 도시민이 다같이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천농협-경남자영고, 농업계고 교육지원

경남 사천농협(조합장 김종연)과 경남자영고등학교(교장 이효식)는 17일 경남자영고 회의실에서 농업의 미래를 위한 우수 농업인재 양성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농협중앙회-교육부-농림축산식품부 업무협약에 따른 함께만드는 농업의 미래를 위한 과제로 '1농협-1학교 상호교류협약'체결이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해 ▲유통현장 견학 ▲영농실습 ▲농협중앙회 등 관련기관 주최 교육 및 행사 참여 ▲창업·승계농 전문 교육과정 및 컨설팅 지원 ▲창업금융 제공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입교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교육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효식 경남자영고등학교장은 "앞으로 사천농협과 협력해 학생들의 역량강화 및 현장실습 기회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농업의 주인공이라는 자긍심을 갖도록 앞으로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연 사천농협 조합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업 인재양성과 농업계고 학생 창농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져 농업 ·농촌 활력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자영고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농업 발전과 살기좋은 농촌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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