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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감독 ‘류현진, 이제 놀랍지도 않아’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6.17 15:09:12 | 수정 : 2019.06.17 15:09:27

사진=AP 연합뉴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의 호투를 칭찬했다.

LA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7피안타 8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잘 해온 대로 공을 던져줬다. 우리에게 큰 힘이 됐다. 시즌 내내 보여준 모습 그대로였다”면서 “허용한 안타 대부분 땅볼 안타였다. 강한 타구는 나오지 않았다. 컵스 타자들이 오늘 류현진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류현진이 7이닝을 던져준 게 좋았다”고 말했다. 류현진의 호투를 이제는 당연히 여기는 듯한 멘트였다.

다저스는 이날 2-2로 맞선 8회말 러셀 마틴의 적시타로 3-2 승리를 거뒀다. 마무리 켄리 잰슨은 3일 연속 등판해 세이브를 기록했다.

로버츠 감독은 “젠슨이 연투를 원했다”며 “우리 팀에 좋은 결과가 됐다”고 말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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