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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농담 “형들 모두 비정상… 누나 소개 안돼”

이강인의 농담 “형들 모두 비정상… 누나 소개 안돼”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6.17 15:03:46 | 수정 : 2019.06.17 15:03:45

사진=연합뉴스

U-20(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의 막내 이강인(발렌시아)이 유쾌한 농담으로 형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 대표팀은 17일 정오 서울시청 광장에서 환영식을 가졌다. 2000여 명이 넘는 팬이 모여 선수들의 개선을 축하했다.

최고의 인기 스타는 역시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골든볼(MVP)의 주인공이 됐다. 이강인이 마이크를 잡자 곳곳에서 환호가 쏟아졌다.

이강인은 2명의 누나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형들이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형들이 (누나)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솔직히 아무도 소개해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꼭 소개시켜줘야 한다면 (전)세진이형이나 (엄)원상이형이라 생각한다. (이유는?) 가장 정상인 형들인 것 같다. 나머지는 비정상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골든볼 수상에 대해서는 “오늘도, 경기 끝나고도 말했다. 옆에서 뛰어주고, 밖에서 응원해주신 분들, 코칭스태프 덕분이다. 한국에서, 폴란드에서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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