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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유인석 위해 탄원서 제출… 승리와 함께 영장 기각

박한별, 남편 유인석 위해 탄원서 제출… 승리와 함께 영장 기각

이은지 기자입력 : 2019.05.15 13:16:44 | 수정 : 2019.05.15 13:26:55

배우 박한별이 남편인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 씨를 위해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제출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전했다.

15일 중앙일보는 "박한별이 지난 14일 진행된 남편 유씨, 유씨의 동업자인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영장실질심사에서 유씨를 위해 작성한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법조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재판부에 자필 탄원서를 전달했다.

해당 탄원서는 A4용지 3장 분량으로,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 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립니다" 등의 글이 쓰여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인 플라이업엔테테인먼트 측은 "자세한 사항은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우리도 상세한 내용은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씨는 승리와 함께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혐의), 운영 술집 자금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중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박한별은 유씨의 경찰(윤총경) 유착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재판부는 지난 14일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유씨의 횡령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으며, 나머지 부분도 구속 사유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한별은 유씨와 2017년 11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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