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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화 꺾고 4연승…박종훈 시즌 첫 승

SK, 한화 꺾고 4연승…박종훈 시즌 첫 승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5.07 23:22:05 | 수정 : 2019.05.07 23:22:14

사진=연합뉴스

SK 와이번스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11-2로 꺾고 4연승을 이어나갔다. 연승 행진을 이은 SK는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선발 투수 박종훈은 7이닝 6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최정이 활약했다. 이날 그는 5타수 4안타(2홈런) 4타점 4득점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홈런 315개로 늘린 최정은 박경완(314홈런) SK 수석코치를 제치고 통산 홈런 부문 단독 7위에 올랐다.   

박종훈은 1회 초 1사 후 오선진에게 3루수 옆을 뚫는 2루타를 내주고 2사 2루에서는 재러드 호잉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최정이 1회 말 2사에서 상대 좌완 선발 김범수의 시속 143km 직구를 공략, 홈런을 터트리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이후 박종훈은 2, 3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호투했고 SK는 3회 말 4점을 득점했다. 

선두타자 안상현은 우전 안타를 친 후 2루 도루에도 성공했다. 김강민은 무사 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쳤고, 고종욱은 1타점 좌중월 2루타를 만들었다. 이어진 무사 2루에서 최정이 좌월 홈런을 쏘아 올리며 올 시즌 개인 첫 연타석 홈런을 쳤다.

5회 초 한화는 최진행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따라왔다. 하지만 SK는 5회 말 고종욱과 최정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득점하며 한화의 추격을 막았다. 이어 SK는 이재원의 적시타와 나주환의 밀어내기 사구로 추가 득점 후, 상대 투수의 폭투로 점수는 9-2까지 벌어졌다. 

6회 말 SK는 1사 만루 상황에서 이재원이 2타점 적시타를 쳐 점수는 11-2가 됐다. 

한화는 7, 8회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고 결국 SK에게 승리를 내줬다. 

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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