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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구시민주간..이월드 등 파격할인

시민의견 수렴..21일부터 공연문화시설 무료입장, 각종 사은할인행사 푸짐

최태욱 기자입력 : 2019.02.19 16:06:15 | 수정 : 2019.02.19 16:06:21

대구시가 ‘대구시민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혜택이 풍성한 2019 대구시민주간을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난 위대한 시민정신을 되살려 재도약의 원동력으로 삼자는 취지로 2017년에 처음 선포해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대구정신 확산 △대구만의 강점 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시민의 예술성 발휘라는 세 가지 주제로 도심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시민 주도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시민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했고,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각종 혜택 제공과 시민정신 교육 및 홍보,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따라 이월드 반값 할인, 대구미술관과 공연문화시설 무료입장, 21개 스타가게 10% 할인, 이마트 등 지역 대형유통업체와 백화점 할인행사, 서문시장 등 전통시장 사은행사 등 푸짐한 혜택을 준비했다.

대구시민주간 메인무대는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에 마련하고, 8개 구·군별로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DIY콘서트, 달빛청소년 상호탐방, 청소년이 그리는 시민정신, 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21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기념식으로 시작을 알리고, 제59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이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대구시민주간의 행사내용과 할인혜택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대구’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위기 때마다 빛나는 대구의 시민정신을 계승해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주도의 진정한 시민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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