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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국, 서갑숙과 이혼 루머 해명 “10년 간 지옥… 책 때문 아니다”

노영국, 서갑숙과 이혼 루머 해명 “10년 간 지옥… 책 때문 아니다”

인세현 기자입력 : 2019.02.19 10:14:25 | 수정 : 2019.02.19 10:15:14

배우 겸 가수 노영국이 전 부인 서갑숙과의 이혼 사유를 털어놨다.

노영국은 19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갑숙과 이혼 이후 10년간 공백기를 가진 노영국은 이날 방송에서 “사람을 하나 잘못 만나니까 지옥 같은 수렁에 빠져 10년을 날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혼 관련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노영국은 “서갑숙이 책을 내기 전에 이혼했다”면서 “서갑숙이 이혼 후 빚을 해결하기 위해 수필집을 낸다고 해서, 내 이야기는 쓰지 말라고 했다. 실제로 내 이야기는 없었는데, 출판사에서 책을 팔아야 하니까 마치 저와 서갑숙 씨의 잠자리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홍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약자니까 항의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했다. 이후 4년 정도 창피해서 숨었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혼 사유에 관해서는 “고부 환경 때문이다. 서갑숙 씨가 버티기 어려운 가정환경이었다. 제가 더 똑똑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하고, 서갑숙에게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노영국과 서갑숙은 1988년 결혼해, 1997년 이혼했다. 서갑숙은 1999년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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