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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술개발 및 사업화 ‘부산 신발’ 브랜드 육성

강민한 기자입력 : 2019.02.19 09:19:55 | 수정 : 2019.02.19 14:40:31

신발업체 제조라인 이미지.(자료 사진)

부산시가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부산신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 신발업체가 자체브랜드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을 추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수기능화, 첨단(소재)기술 접목 등 기술개발 및 마케팅 지원과 함께 브랜드 스토리화를 적극 지원하는 상품화 과제로 구분해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스타트업과 신발소공인만을 위한 제품개발도 지원한다.

3억 원 규모로 지역 신발브랜드를 발굴해 1개 브랜드당 4000만 원 내외(스타트업 및 소공인은 2000만 원 내외)로 모두 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일 현재 부산에 본사가 소재한 신발기업 및 단체 등으로 자체브랜드 신발 생산·판매가 가능해야 신청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개발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부산시 강서구 녹산산단 382로 14번길 55)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기업 외 독특한 아이디어로 창업해 브랜드를 알리려고 하는 다양한 스타트기업을 지원해 세계적인 신발 브랜드로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저렴한 중국산 제품 등에 밀려 제품경쟁력을 잃어가는 소공인들에게 내수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www.shoenet.org)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51-979-1793) 또는 메일(kimkh@shoenet.org)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강민한 기자 kmh010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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