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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그리핀 ‘타잔‧바이퍼’ “1라운드 전승하고 우승까지 노릴 것”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2.15 19:46:20 | 수정 : 2019.03.30 23:30:50


15일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에서 KT 롤스터를 완승으로 꺽고 7연승을 달성한 그리핀 ‘타잔’ 이승용은 “연휴 끝나고 오랜만에 경기했는데 완승해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바이퍼’ 박도현은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이겨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리핀은 7연승을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하고 있다. 두 선수는 입을 모아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 이기는 것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에 대해 박도현은 “1세트에서 ‘리헨즈’ 손시우가 방심을 한 것 같아 힘들게 시작했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었다”며 “초반 실수만 안했으면 경기를 더 잘 풀어나갔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용은 1세트에서 “초반에 잘 안 풀리는 듯 했지만 탑에서 ‘스멥’ 송경호 선수를 잡으면서 ‘협곡의 전령’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이 승부수였다”고 설명했다.  

2세트에서 이승용과 박도현은 시즌 처음으로 각각 ‘리신’과 ‘다리우스’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이승용은 “리신은 좋은 픽이지만 대응책도 많아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박도현은 “따로 연습했던 것은 아닌데 전에 '야스오' 상대로 다리우스를 해본 적이 있어서 선택했다”며 “동시에 '르블랑'도 견제 할 수 있어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도현은 “앞으로도 재밌는 경기 보여드릴테니 많이 응원해주시고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달리겠다”고 말했다. 

이승용 또한 “이제 1라운드 마무리까지 3경기 남았는데 모두 다 이기고 싶다”며 “전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며 다짐했다.   

롤파크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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