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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이정현, 인·후두염 걸린 송교창 대신 국가대표 합류

연세대 이정현, 인·후두염 걸린 송교창 대신 국가대표 합류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2.15 17:52:23 | 수정 : 2019.02.15 17:52:24

사진=대학농구연맹 제공

연세대 가드 이정현이 후두염에 걸린 송교창을 대신해 농구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5일 2019 국제농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레바논 원정 경기에 나설 대표 명단 중 인·후두염에 걸린 KCC 송교창을 대신해 이정현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세대에 입학한 이정현은 대학농구 U-리그 정규리그 16경기에 출전해 11.8득점 3.0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올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챔피언결정전에서는 고려대를 꺾고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189㎝, 86㎏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그는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이며 어시스트 능력도 탁월하다.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농구대표팀을 이끌 차세대 유망주다. 

지난달 24명의 예비 엔트리에 들어간 그는 최종 12명에는 포함되지 못했으나 대체 선수로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15일 소집한 대표팀은 20일 레바논으로 떠나 22일 시리아, 24일 레바논과 차례로 맞붙는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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