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 일부 탐방로 출입통제

2월15일부터 4월30일 까지 일부 탐방로 출입통제

고민근 기자입력 : 2019.02.13 17:59:01 | 수정 : 2019.02.13 17:58:53

한국의 하롱베이로 불리는 다도해 전경 <사진제공=다도해국립공원>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송형철)는 봄철을 맞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전직원 산불비상근무 실시, 산불감시 및 진화장비 전진배치를 통해 산불 조기 발견 및 진화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탐방로 통제기간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관내 일부 탐방로를 출입통제 하기로 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산불방지대책기간 동안 공원구역(여수시, 완도군, 고흥군) 도서지역 내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는 지역주민과 협력 및 자체 산불감시원 등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산불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산불위험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 할 계획이다.

김영배 탐방시설과장은 “산불발생은 대부분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만큼 산행중 인화물질소지, 산림에 인접한 논두렁·밭두렁 소각행위 등을 금지해 주시고, 소중한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 할 수 있도록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민근 기자 go7396@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이미지

photo pick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