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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경찰, ‘성폭행 혐의’ 호날두에 DNA 샘플 요구

라스베이거스 경찰, ‘성폭행 혐의’ 호날두에 DNA 샘플 요구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1.11 09:59:26 | 수정 : 2019.01.11 10:05:03

사진=AP 연합뉴스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DNA 샘플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들은 10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호날두의 DNA샘플을 구하기 위해 증거확보 영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캐서린 마요르가의 옷에서 이미 몇몇 DNA 샘플을 확보한 상태다. 호날두의 DNA를 확보해 증거 대조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다만 호날두의 DNA를 채취하려면 이탈리아 법원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 호날두가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기 때문이다. 

마요르가는 2009년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지난해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호날두는 “모든 것은 가짜뉴스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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