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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마블의 아버지’ 스탠리 트위터에 남은 마지막 말 “Excelsior”… “마블의 진정한 창조주 되기 위해 먼 여행”

스탠리 트위터에 남은 마지막 말 “Excelsior”

김성일 기자입력 : 2018.11.13 12:35:14 | 수정 : 2018.11.13 12:35:12

마블의 아버지 스탠리


미국 만화업계의 거물 스탠 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검은 바탕의 사진에는 스탠 리의 출생 및 사망 연도를 옮긴 ‘1922-2018’이라는 숫자와 함께 ‘Excelsior’라는 단어가 적혀있습니다.

스탠리 SNS


‘더욱 더 높이’라는 뜻의 Excelsior는 스탠 리가 인터뷰 등에서 자주 썼던 말입니다.

스탠 리는 슈퍼 히어로들이 하늘로 오르는 동작을 취하며 이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네티즌들은 “당신은 남들과 다른 게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걸 가르쳐줬다” 등의 댓글을 사진에 달며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eu******
아 ㅠㅠ 가끔씩 회장님 영화에 나오실 때 재밌는 장면이 많아서 많이 웃고 그랬었는데ㅠㅠ 그동안 마블을 빛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ro******
마지막 모습을 어벤져스 마지막 편에서 볼 수 있겠군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z******
닥터 스트레인지가 살려내라 ㅠㅠ

mu******
스탠 리야말로 진정한 영웅!

BO***
스탠 리.. 이제 정말 마블의 창조주가 되기 위해 먼 여행을 떠났다.

앞서 미국 언론들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2일) 스탠 리가 지병으로 인해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만화가 겸 출판자, 영화 제작자였던 스탠 리는 헐크, 데어데블, 아이언맨 등 마블 시리즈의 캐릭터를 공동 창작한 인물로, 지난 2008년에는 예술가의 최고 영예로 일컬어지는 ‘미국 예술 훈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성일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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