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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모바일 MMORPG 쏟아진다…넷마블·넥슨·엔씨 3파전

문창완 기자입력 : 2018.11.09 06:00:00 | 수정 : 2018.11.09 00:27:33

사진=넷마블

대형 모바일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가 잇따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쇼 ‘지스타 2018’에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블소 레볼루션)’을 선보이고 오는 12월 6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블소 레볼루션은 PC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기존의 성우진을 동원한 풀 3D 시네마틱, 고유 스토리, 경공 시스템, 전투액션 등이 특징이며 500:500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 계층을 기반으로 사회를 형성할 수 있는 ‘커뮤니티’ 콘텐츠 등을 지원한다. 총 6종의 캐릭터와 외형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넥슨

넥슨은 지스타 2018에서 MMORPG '트라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라하는 넥슨이 개발한 고유 IP로 ‘불칸’, ‘나이아드’ 두 왕국 중 하나의 세력에 소속돼 영웅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탱커’, ‘딜러’, ‘힐러’ 3가지 클래스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트라하는 자유롭게 시점을 조정할 수 있는 오픈필드 환경을 제공한다. 공예, 요리, 대장, 고고학 등 생활 콘텐츠와 채집, 제작 등 경제 활동을 통한 이용자 간 커뮤니티부터 대규모 세력전 콘텐츠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트라하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도 8일 ‘2018 엔씨 디렉터스 컷’ 미디어 행사를 통해 ‘리니지2M’, ‘아이온2’, ‘블레이드 & 소울 2’, ‘블레이드 & 소울 M’, ‘블레이드 & 소울 S’ 등 모바일 MMORPG 5종의 개발 소식을 공개했다. 기존 PC 온라인 게임 후속작과 IP 활용 모바일 버전들로 기존 모바일 게임 한계를 넘는 그래픽과 게임성을 보여주겠다고 공언했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5개작은 내년 상반기 리니지2M을 시작으로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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