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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전문 매체 “류현진, 3차전보다 2차전에 적합”

다저스 전문 매체 “류현진, 3차전보다 2차전에 적합”

문대찬 기자입력 : 2018.10.11 09:36:21 | 수정 : 2018.10.11 09:36:31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AP 연합뉴스

류현진의 선발 등판 일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LA 다저스를 담당하는 매체 ‘다저블루’는 11일(한국시간) 필진 4명이 생각하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선발진 순서에 대해 다뤘다. 필진 4명 중 2명은 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류현진-리치 힐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을 주장한 반면, 나머지 2명은 커쇼-류현진-뷸러-힐의 로테이션이 적합하다고 봤다. 

류현진의 3차전 등판을 예상한 이유는 좋은 홈 성적 때문이었다. 류현진은 홈에선 1점대의 평균자책점을 유지하지만, 원정에선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 

류현진의 2차전 등판을 주장한 이유는 이러했다. 휴식에 따른 효율성을 따져볼 때 류현진이 뷸러보다 먼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제프 스피겔 기자는 “류현진과 뷸러 모두 홈 성적이 원정 성적보다 좋다. 하지만 류현진이 2차전에 등판하면 5일을 쉬고 6차전에도 등판할 수 있다”며 “류현진은 이전부터 4일 휴식보다 5일 휴식을 선호했다. 3차전 선발투수는 4일을 쉬고 7차전에 나와야 한다. 류현진은 3차전보다 2차전 선발이 적합하다. 7차전까지 가면 투수를 총투입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차전 원정경기에 경험이 적은 루키 뷸러를 내세우는 것보다는 경험이 있는 류현진이 낫다”고 덧붙였다.

다저스는와 밀워키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은 13일 오전 9시9분에 열린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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