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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게임 순위-모바일] ‘이카루스M’, 10위권 재진입…‘검은사막’ 2위 회복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8.17 17:17:36 | 수정 : 2018.08.17 17:17:38

'이카루스M'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 모바일(펄어비스)’과 ‘이카루스M(위메이드)’이 순위 회복세를 보였다.

17일 국내 구글플레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리니지M(엔씨)’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전날 ‘뮤 오리진2(웹젠)’에 자리를 내줬던 검은사막 모바일이 2위를 되찾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3월부터 2위 자리를 지켜오다 최근 뮤 오리진2 등에 추월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날에는 신규 캐릭터 클래스 ‘금수랑’과 신서버 추가 업데이트 점검이 이뤄졌고 완료 후 순위 회복했다.

이에 3위로 내려간 뮤 오리진2 뒤로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과 ‘페이트 그랜드오더’가 나란히 4~5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신규 펫을 추가한 데 이어 16일 새 코스튬과 ‘매직 크리에이터 연’ 이벤트를 더한 ‘라그나로크M(그라비티)’은 6위까지 반등, ‘왕이되는자(추앙쿨)’를 7위로 밀어냈다.

최근 아시안게임과 UEFA(유럽축구연맹) 슈퍼컵 결승 등 호재를 맞아 전날 7위까지 반등했던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M(넥슨)’은 9위로 다시 하락했다. 8위는 ‘모두의마블(넷마블)’이 지켰다.

지난달 출시 후 4위까지 오른 바 있는 MMORPG 이카루스M은 최근 서비스 안정화 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순위를 이날 10위까지 다시 끌어올렸다. PvP(이용자 대전), 레이드 등 새 콘텐츠를 담은 ‘붉은 달의 습격’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이에 ‘세븐나이츠(넷마블)’는 11위 ‘삼국지M(이펀컴퍼니)’에 이어 12위로 하락했으며 13위 ‘마블퓨처파이트(넷마블)’ 아래로 ‘서머너즈 워(컴투스)’가 14위까지 반등했다.

반면 전날 15위까지 반등했던 ‘붕괴3rd(미호요)’는 이날 22위로 내려가고 신작 ‘헬로히어로 에픽배틀(핀콘)’도 41위까지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 밖에 최근 출시된 신작 ‘브롤 로드(팝폭스)’가 36위로 상승하며 35위 ‘오버히트(넥슨)’ 바로 아래까지 올라섰다. ‘디펜스어벤저(트라이팟게임즈)’도 74위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기 유료 게임 순위는 ‘마인크래프트(모장)’, ‘던전공주(SSICOSM)’, ‘레이드매니저(넥스트페이즈)’ 순으로 1~3위를 지켰다. ‘문명의 시대-아시아(루카즈)’와 ‘로그하츠(나인테일게임즈)’는 4~5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1위를 되찾고 리니지M, 리니지2 레볼루션, 라그나로크M, 왕이되는자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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