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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하루하나 바나나', 해외 외신 주목받다

구현화 기자입력 : 2018.08.10 10:19:12 | 수정 : 2018.08.10 10:19:16


이마트의 '하루 하나 바나나'가 외신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5일 개별 후숙도가 달라 매일매일 최적의 속도로 먹을 수 있는 '하루하나 바나나'(6입, 2980원) 패키징을 내놓은 바 있다. 1팩에 6개의 낱개 바나나로 구성된 이 상품은 각기 다른 익힘 정도(3단계)의 바나나를 배치해 매일 적당하게 익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바나나 1송이를 구매하면 처음에는 딱딱하고, 나중에는 너무 무른 바나나를 먹게 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이에 대해 타임지는 "한국의 식료품점이 너무 익은 바나나를 막기 위한 대안을 내놓다(This Korean Grocery Store Has a Hack to Prevent Overripe Bananas)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딱 맞게 익은 바나나를 하루하루 먹고 싶은 해답을 한국의 이마트가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헤비 트위터 사용자 'AskKorean'이 하루가 지날수록 적합하게 숙성된 바나나 상품에 대한 리뷰를 올려 트위터리안들의 호응을 얻자 타임지가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기사를 작성한 것이다. 기사에는 트위터를 인용하며 이마트가 너무 익은 바나나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고 적었다. 

인사이더도 "한 천재가 물러지는 바나나 문제를 풀었다(A genius has finally solved the bad banana problem)"는 제목으로 이마트의 '하루 하나 바나나' 패키지를 소개했다. 서로 다른 후숙도로 매일 신선하고 맛있고 무르지 않은 바나나를 맛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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