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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바로잡겠다” 신임사장 정책설명회, 인터넷 생중계

이우호·임흥식·최승호 후보 결기 밝혀

김양균 기자입력 : 2017.12.01 18:41:39 | 수정 : 2017.12.01 18:41:42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MBC 신임 사장 후보들의 정책설명회를 1일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후보자는 세 명. 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실장, 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최승호 뉴스타파PD.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진행된 정책설명회에는 방문진 관계자, 일반 방청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조합원들은 사옥 로비에 준비된 TV로 시청했다.

이날 이우호 후보자는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MBC 건설하겠다인적 쇄신, 엄정한 인사, 해고자 복직 등을 통해 조직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최승호 후보자는 분석과 비판을 통해 탐사보도를 살리고 사내에 노사 공동 재건 위원회를 만들겠다책임을 강화하는 MBC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흥식 후보자는 저널리즘 원칙을 구현하고 편 가르지 않는 방송을 하겠다혁신태스크포스팀을 구성 MBC의 새 역사를 함께 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후보자 최종 면접은 오는 7일 방문진 정기이사회 때 열리며 그날 차기 사장 내정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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