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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240번 버스의 만행, 4세 아이만 내리고 엄마는 못 내려 ‘요지부동+욕설’…“CCTV 영상 공개해라!”

240번버스의 만행, 4세 아이만 내리고 엄마는 못 내려

원미연 기자입력 : 2017.09.12 15:56:33 | 수정 : 2017.09.12 15:56:38

자료=픽사베이


240번 버스 기사의 만행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는
어제(11일) 오후 6시 20분쯤 건대역 인근에서 발생한
240번 버스 기사의 만행에 관한 목격담이 100건도 넘게 올라왔는데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당시 240번 버스가 건대역에 정차하자
네 살가량의 여자아이가 먼저 하차를 하고
이 과정에서 아이 엄마인 A씨는 승객들에 밀려 하차가 늦어졌습니다.

문제는 그 사이 뒷문이 닫히면서 버스가 출발해버린 건데요.

이에 A씨가 울먹이며 상황 설명을 한 뒤 정차를 요청했지만,
기사는 이를 무시하고 다음 정류장에 도착해서야 버스를 세웠답니다.

당시 승객들은 "기사에게 아무리 내용을 전달해도 요지부동"이라며
"심지어 아주머니가 내린 뒤 고함을 치며 욕설까지 하더라."고 분노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볼까요?


3q****
승객들이 애만 내렸다고 문 열어 달라고 난리 치는데...
깡그리 무시하고 다음 정류장까지 진행...
정신병자 아니고서야 저럴 순 없음.

rl****
240번 버스 기사 얼굴 공개해라~~
만약 아이한테 사고라도 났으면 어쩔 뻔했냐~~ 무개념~ 돌아X~~

dl****
버스 안 안내문에는 미리 일어나지 말고 정차 시 내리라 홍보해 놓고는...
늦게 내리면 문 닫아버리는... 몰상식한 기사들이 대부분...

ch****
남편이랑 240번 버스 타고 가다 하차하려는데
뒷문 닫아버려서 남편 목 낀 채로 출발하려던 사고가 기억나네요~
너무 놀라서 기사한테 난리 난리 피웠는데 죄송하단 말 한마디 안 하고 벙어리인 줄...
같은 기사가 아닌가... 다시금 막 화가 치미네요!!

uo****
240번 버스 CCTV 영상 공개해라
철저히 조사해서 엄중 처벌해라


논란이 거세지자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240번 버스에 찍힌 CCTV를 두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국민적 분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논란이 어떻게 전개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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