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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독버섯’ 주의보… “날버섯 먹지 말아야”

이영수 기자입력 : 2017.09.07 15:34:50 | 수정 : 2017.09.07 15:34:52

사진 왼쪽은 식용, 오른쪽은 독버섯. 맨 위 큰갓버섯·독흰갈대버섯, 가운데 개암버섯·노란개암버섯, 아래 싸리버섯·붉은싸리버섯. 국립수목원 제공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가을에 식별이 어려운 야생 독버섯이 많아 버섯을 채취해 식용으로 알고 잘못 먹는 사례가 해마다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독버섯 중독 환자는 모두 75명으로, 이 가운데 7명이 목숨을 잃고, 특히 버섯을 가족이나 지인과 나눠 먹은 사례가 많았다고 밝혔다.

독버섯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날버섯은 될 수 있으면 먹지 말아야 하고, 야생에서 버섯을 채취해 먹은 뒤 하루 안에 구토나 두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독버섯은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독소 물질을 함유하고 치료법도 다르므로 환자가 먹다 남은 버섯을 갖고 가야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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